골굴사 등 4곳 석상 훼손 40대 여성 검거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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굴골사 입구에 설치된 불상과, 안내판과 불전함, 동아보살 공덕기 등에 검은색 페인트로 죽을 ‘死’자와 십자가 등을 낙서를 한 사건이 발생했습니다. 저희 회사에서 설치한 방재시스템 CCTV와 차번인식기를 통해 빠른 검거에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.
이 외에도 보도 되지는 않았지만 봉화 각화사 불전함 도난사건도 범인을 검거했고 그외 촛불이 화재로 이어질뻔한 상황에서 자사의 방재 시스템을 통한 조기 알림으로 미연에 방지한 사건도 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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